티스토리 뷰
어쩌다보니 PT를 끊게되고 운동을 하게 되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운동을 하는것이기 떄문에 나름대로 굉장히 의미있는 날이었따.
의미는 아무데서나 찾는것은 아니지만, 이것만큼은 굉장히 의미가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운동은 굉장히 좋다.
운동을 하고 나서 느낌이 굉장히 개운하다.
할 수 있는것을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별로 할 수 있는게 없지만...
조금씩 배우다보면 도움이 되는것이 많으리라 생각한다.
조금 있다가 유산소 운동을 하기 위하여 가볼까 생각한다.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으리라는 생각은 변치 않지만,
오늘은 운동을 하기 위하여 센터에 가봐야겠다.
언제쯤 갈 수 있을까 시간이 좀 많이 부족하다.
그냥 나름의 유산소를 할까.
여튼 허리가 아프다.
왜 이렇게 허리가 아플까.
근육이 땡긴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지금 현재 주3회 운동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조금 익숙해 지면 5회 운동으로 바꿔볼까 생각한다.
그럼면 1회에 5만원 1주일에 25만원이나 든다.
와 비용이 장난이 아니지만..
한김에 끝까지 가는것이 인지 상정이 아닐까.
'좌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큰 손해를 입었습니다. (0) | 2022.05.02 |
---|---|
Cosumi 바둑 해보기 (0) | 2022.04.28 |
운동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0) | 2022.04.25 |
날씨가 나빠서 아무데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0) | 2022.04.22 |
날씨가 좋아서 꽃놀이 갔따 왔습니다. (0) | 2022.04.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