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운동을 하고난 뒤
어쩌다보니 PT를 끊게되고 운동을 하게 되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운동을 하는것이기 떄문에 나름대로 굉장히 의미있는 날이었따. 의미는 아무데서나 찾는것은 아니지만, 이것만큼은 굉장히 의미가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운동은 굉장히 좋다. 운동을 하고 나서 느낌이 굉장히 개운하다. 할 수 있는것을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별로 할 수 있는게 없지만... 조금씩 배우다보면 도움이 되는것이 많으리라 생각한다. 조금 있다가 유산소 운동을 하기 위하여 가볼까 생각한다.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으리라는 생각은 변치 않지만, 오늘은 운동을 하기 위하여 센터에 가봐야겠다. 언제쯤 갈 수 있을까 시간이 좀 많이 부족하다. 그냥 나름의 유산소를 할까. 여튼 허리가 아프다. 왜 이렇게 허리가 아플까. 근육이 땡긴다는 생..
좌절
2022. 4. 27.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