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서 꽃놀이 갔따 왔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오늘은 꽃놀이를 갔다 왔습니다. 노는것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갔다 왔습니다. 도로는 벚꽃이 반발 하였습니다. 사진을 찍지 않고는 못버티겠더군요. 하나하나 모든 꽃잎들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바람이 불면 눈처럼, 봄눈이라고 부를만하였지요. 너무 날씨가 좋았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집에만 있기에는 아쉬울 정도였지요. 모두 이 마음을 잘 아리라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재미있어했습니다. 여긴 영암입니다. 영암의 특산물은 분명 벚꽃임에 분명합니다. 이 순간의 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이 아니라 영암이었다. 하지만 이 화려함도 하루 이틀이면 완전히 사라진다. 그것이 운명이기에 우리가 감내해야 할 상황인 것이다. 그램은 정말 거지 같다. 이 글을 쓰는 도중에 오타가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반발..
좌절
2022. 4. 8. 23:54
누구나 좌절은 한다.
좌절은 누구나 하게 마련이다. 좌절에 휩싸여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 나는 이것을 극복하리라 생각한다. 지금 할수 있는 최선의 것을 해야한다. 항상 최선의 선택을 하다보면, 언젠가는 괜찮아 진다. 좌절은 항상 있다. 실패도 항상 있게 마련이다. 중요한것은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이다. 어쩌면 이 순간이 최고의 순간일 수 있다. 더 올라가기 위한 고뇌와 싸움의 순간일 수 있다. 뭐든지 하기보다는 내가 지금 뭘해야하는지 고민을 해야한다. 쉽게 좌절해서는 안되고.. 그래서 항상 올라갈 생각을 해야한다. 뭐라도 하면안된다 신중하게 한걸음씩 움직이자.
좌절
2022. 3. 7.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