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는 라이엇 게임즈에서 개발한 1인칭 슈팅입니다. 밀리터리 FPS의 감각과 스킬 시스템의 적절한 조합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FPS도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발로란트는 총만 잘쏘만 되는 게임입니다. 스킬을 쓰지 못해도 그냥 저냥 게임을 할수 있고, 스킬을 써도 바로 앞에 있는 적을 처리하는데에 그리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버워치와는 정말 다른 느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임만 잘하면 되는 것이지요. 그래도 스킬 잘쓰면 꽤나 쏠쏠합니다. 스킬을 잘 쓰느냐에 따라서 게임 판도가 달라지기는 합니다. 하지만 스킬의 비중이 조금 낮죠. 발로란트 다운로드를 하려면 발로란트 홈페이지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 홈페이지는 포털 타고 들어가면 편하게 들어갈 수 있지만 제가 링크를 가져왔습니..
요즘에는 맞벌이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가족중 누군가가 아프게 되면 본인 또는 배우자가 돌볼 수가 없기 떄문에 간병인을 두고 대신 간병을 하게 됩니다. 간병인은 기본적으로 환자의 보호자 역할을 대신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료행위를 할수 없습니다. 반면에 간호사나 간호조무사도 할수 있기는 하지만, 1인당 맡아야하는 환자가 많기 때문에 거의 할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간병인을 둬야 하는것이지요. 긴병이라는것이 겉으로 보기에는 굉장히 꽁짜로 돈을 먹는것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실질적으로는 굉장히 고된 일 입니다. 내 가족을 수발드는것ㅇ도 어려운데 생판 남을 수발을 드는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게다가 병원의 먹이사슬(?) 안에서 가장 맨 아래에 위치하고 있기 떄문에 정말 힘듭니다. 몸이 힘든것도 있..
스케치업은 간단한 3D 모델링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개발사는 계속 변경되었습니다. 2000년도에 처음 개발되었을때는 앳래스트 소프트웨어에서 출시가 되었으나, 2006년에 구글이 인수를 하였고, 이후에 2012년에 현재의 트림블로 이전이 되었습니다. 구글에 있었을때는 저도 많이 이용을 하였던 프로그램인데, 이후 트림블로 이전이 되면서 그리 많이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2017년 이전에는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무료 버전이 존재하였지만, 이제는 웹에서만 무료로 이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가벼웠던 스케치업 프로그램은 사라지고 여러 기능들이 추가가 되면서 많이 무거워졌습니다. 기능이 추가가 됨에 따라서 많은 사람이 더 사용할것 같지만, 실상은 유료화가 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