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한메일(hanmail.net)과 핫메일(hotmail.com)이 email 서비스의 양대산맥으로 불렸습니다. 이것은 도대체 몇십년전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 두 서비스의 압도적인 점유율은 이제는 사라졌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대신에 다양한 Service가 우리 곁에 있습니다. 예를들면 네이버, 다음 그리고 구글과 같은 것들이 바로 그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굉장히 흥하였던 hanmail과 hotmail은 이제는 어디있을까요?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면 hanmail은 다음 메일로 이름이 변화하였고 hotmail은 아웃룩닷컴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기존의 아이디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더 많고 다양한 기능도 추가적으로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과거에는 Daum이라는 곳은 완전히 하나의 독립된 회사였습니다. 하지만 카카오가 인수한 뒤로는 많은것이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단독으로 다음아이디를 만들수도 없고, 카카오 아이디를 통해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완전히 카카오에게 흡수되어지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아주 오랜기간동안 이 서비스를 이용한 저로서는 꽤나 많이 아쉬운 상화입니다. 하지만 세월이 변하였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많은사람들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뉴스와 관련해서는 Daum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도 뉴스 떄문에 이 서비스를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다음 연락처를 통해서 고객센터에 연락을 해야합니다. 다음 고객센터 홈페이지 여기로 들어가시면 다..
gmail은 굉장히 좋은 서비스입니다. 이 메일은 많은 사람이 메인 메일로 이용을 하고 있고, 저도 이 서비스를 가장 신뢰하고 꾸준히 이용을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한메일이나 네이버 메일도 이용하기도 하였지만, 안정성 면에서 gmail을 따라오기는 힘든것 같아서 꾸준히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크롬과의 연계가 매우좋아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크롬의 경우에는 여러가지 잡다한 기능이 있습니다. 특히 로그인을 시도하려는 청이 나오게 되면 크롬이 비밀 번호가 저장이 되어있는 상황이라면 자동으로 완성해주거나 자동 로그인이 됩니다. 게다가 구글 검색과 호환이 굉장히 뛰어나서 로그인을 한번해 두면 자동으로 다시 구글 또는지메일에 접속을 하였을때유지가 됩니다. 그런데 이게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의 컴퓨터를..